(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병헌-이지연 만날 때 이민정…‘임신, 태교, 성공적’
이민정이 임신 27주라고 밝혀 화제다.
19일, 이민정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정 씨가 현재 임신 27주중에 있음을 알려드린다 일련의 사건들로 지금까지 걱정해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린다. 많은 고민 속에 가족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고 발표했다.
늦어진 임신 발표에 대해서도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를 갖게 된 일은 축복할 일이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인해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발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을 이해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민정-이병헌의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병헌, 진짜 사람이 나쁘다”, “이민정이 행복하길”, “아이는 무슨 죄?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이 임신 27주라고 밝혀 화제다.
19일, 이민정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민정 씨가 현재 임신 27주중에 있음을 알려드린다 일련의 사건들로 지금까지 걱정해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린다. 많은 고민 속에 가족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고 발표했다.
늦어진 임신 발표에 대해서도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를 갖게 된 일은 축복할 일이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인해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발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을 이해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15:34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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