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클라라, ‘폴라리스 논란’ 불구 ‘워킹걸’ 무대 인사… “번호판도 놓치지 말길”
클라라 폴라리스
개봉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워킹걸’이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난 1월 17일(토)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작: 홍필름 / 수필름, 제공/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 감독: 정범식, 출연: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 김보연, 라미란, 배성우)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새해 첫 코미디 ‘워킹걸’의 두 주인공 조여정과 클라라 그리고 정범식 감독이 개봉 주말 무대인사에 이어 2주차 주말인 1월 17일(토)에도 경기지역 극장을 찾아 여전히 열띤 반응을 보여주는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워킹걸’을 보기 위해 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직접 극장을 찾은 조여정과 클라라, 정범식 감독에게 현장이 떠나갈 듯한 환호성과 박수로 열광적인 호응을 보냈다. 개봉 주말에 이어 2주차 무대인사에도 여전히 뜨거운 관객들의 반응 속에 무대에 오른 정범식 감독은 “주말에 귀한 시간 내서 영화를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영화를 보기 위해 시간을 내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조여정은 “인천 지역 분들이 유난히 뜨겁게 맞아주시는 것 같아 무대인사를 하는 내내 기분이 좋다. 감사하다”라고 수줍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 클라라는 “기대 많이 하고 오셨겠지만 정말 기대 이상의 재미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 영화 속 숨은 재미인 자동차 번호판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며 영화를 더욱 즐겁게 볼 수 있는 팁을 전수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롯데시네마 부천에서는 ‘워킹걸’ 캐릭터 포스터 속 ‘보희’와 ‘난희’를 예쁘게 오려와 두 사람을 열렬히 응원하는 관객들이 등장해 조여정과 클라라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은 팬들의 특별한 응원에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며 인사를 마치고 내려가기 전 응원해준 팬들에게 먼저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 외에도 정범식 감독과 조여정, 클라라는 추운 날씨에도 영화를 보러 와준 관객들에게 직접 초콜릿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가 하면, 팬들의 갑작스런 사진 요청에도 밝은 미소로 흔쾌히 응하는 등 관객과의 만남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개봉 2주차에도 불구하고 열띤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 유쾌한 시간을 보낸 영화 ‘워킹걸’은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클라라 폴라리스
개봉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워킹걸’이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난 1월 17일(토)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작: 홍필름 / 수필름, 제공/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 감독: 정범식, 출연: 조여정, 클라라, 김태우, 김보연, 라미란, 배성우)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새해 첫 코미디 ‘워킹걸’의 두 주인공 조여정과 클라라 그리고 정범식 감독이 개봉 주말 무대인사에 이어 2주차 주말인 1월 17일(토)에도 경기지역 극장을 찾아 여전히 열띤 반응을 보여주는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워킹걸’을 보기 위해 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직접 극장을 찾은 조여정과 클라라, 정범식 감독에게 현장이 떠나갈 듯한 환호성과 박수로 열광적인 호응을 보냈다. 개봉 주말에 이어 2주차 무대인사에도 여전히 뜨거운 관객들의 반응 속에 무대에 오른 정범식 감독은 “주말에 귀한 시간 내서 영화를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영화를 보기 위해 시간을 내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조여정은 “인천 지역 분들이 유난히 뜨겁게 맞아주시는 것 같아 무대인사를 하는 내내 기분이 좋다. 감사하다”라고 수줍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또, 클라라는 “기대 많이 하고 오셨겠지만 정말 기대 이상의 재미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 영화 속 숨은 재미인 자동차 번호판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며 영화를 더욱 즐겁게 볼 수 있는 팁을 전수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롯데시네마 부천에서는 ‘워킹걸’ 캐릭터 포스터 속 ‘보희’와 ‘난희’를 예쁘게 오려와 두 사람을 열렬히 응원하는 관객들이 등장해 조여정과 클라라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두 사람은 팬들의 특별한 응원에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며 인사를 마치고 내려가기 전 응원해준 팬들에게 먼저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 외에도 정범식 감독과 조여정, 클라라는 추운 날씨에도 영화를 보러 와준 관객들에게 직접 초콜릿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가 하면, 팬들의 갑작스런 사진 요청에도 밝은 미소로 흔쾌히 응하는 등 관객과의 만남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개봉 2주차에도 불구하고 열띤 반응을 보여주고 있는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 유쾌한 시간을 보낸 영화 ‘워킹걸’은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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