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여진구 오빠 신인남우상 축하해 . 짱짱맨”…‘둘이 친하나?’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김새론이 네티즌 사이 화제다.

김새론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구오빠 신인남우상 축하 축하해 짱짱맨”이라는 멘트를 게재해 여진구를 축하했다.

여진구는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로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여진구는 수상소감에서 “감사드린다. 아직 많이 모자라고 부족한 나에게 이렇게 ‘화이’라는 영화를 찍을 기회를 만들어준 장준환 감독에게 감사드린다”며 “스태프, 형 누나들, 다섯 아빠 모두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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