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동방신기(TVXQ) 최강창민,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재조명 받는 이유?… 정승환-박윤하 못지 않은 ‘감성 보컬’
‘K팝 스타4’에 출연하고 있는 정승환과 박윤하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이현우의 곡을 리메이크 했던 가수들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4년 3월 방송된 Mnet 드라마 ‘미미’에 주연으로 출연한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은 ‘미미 OST’로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리메이크로 부른 바 있다.
이는 최강창민이 드라마에 부를 세레나데 곡으로 선택한 노래로서, 당시 호흡을 맞춘 문가영과의 테마곡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드라마 ‘미미’는 최강창민와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던 4부작 기획 드라마로, 누구나 경험해 봤을 첫사랑의 기억을 소재로 현실과 판타지가 혼재된 독특한 구성으로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같은 회사 레드벨벳의 웬디 역시 ‘SM루키즈’ 당시 솔로곡으로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열창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선 ‘K팝 스타4’에서는 정승환과 박윤하가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열창,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K팝 스타4’에 출연하고 있는 정승환과 박윤하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이현우의 곡을 리메이크 했던 가수들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4년 3월 방송된 Mnet 드라마 ‘미미’에 주연으로 출연한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은 ‘미미 OST’로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리메이크로 부른 바 있다.
이는 최강창민이 드라마에 부를 세레나데 곡으로 선택한 노래로서, 당시 호흡을 맞춘 문가영과의 테마곡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드라마 ‘미미’는 최강창민와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던 4부작 기획 드라마로, 누구나 경험해 봤을 첫사랑의 기억을 소재로 현실과 판타지가 혼재된 독특한 구성으로 ‘웰메이드 드라마’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같은 회사 레드벨벳의 웬디 역시 ‘SM루키즈’ 당시 솔로곡으로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열창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선 ‘K팝 스타4’에서는 정승환과 박윤하가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열창,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9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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