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윤하-정승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레드벨벳 웬디도 불러…‘대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정승환과 박윤하가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열창 해 화제인 가운데, 레드벨벳(RedVelvet) 웬디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는 SM 루키즈로 활동 당시 솔로곡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가수 이현우의 1집 앨범 수록곡을 리메이크 한 바 있다.

레드벨벳 웬디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레드벨벳 웬디 / 톱스타뉴스 포토 뱅크

웬디는 호소력 짙은 자신의 목소리를 살려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된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불렀다.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인상적인 이 편곡은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지난 18일 정승환과 박윤하는 SBS ‘K팝스타4’에서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열창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