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태양의 도시’ 김준-송민정-정민-정주연-김성경, ‘5인 라인업’… ‘기대’

  • 조혜진 기자
  • 승인 2015.01.16 17:43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혜진 기자] ‘태양의 도시’ 김준-송민정-정민-정주연-김성경, ‘5인 라인업’… ‘기대’
 
‘태양의 도시’ 김준-송민정-정민-정주연-김성경
 
대형 건설사를 둘러싼 부정부패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버지를 잃은 주인공의 복수와 로맨스를 그린 MBC드라마넷 금토특별기획 ‘태양의 도시(극본 정재홍 임리라, 연출 박기형, 제작 이로크리에이션)’의 5명의 주연라인 김준, 송민정, 정민, 정주연, 김성경이 공개됐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F4 중 로맨틱 의리남을 연기한 김준이 ‘태양의 도시’ 남자 주인공 강태양 역을 맡았다. 김준은 부정부패가 만연한 건설업계에서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고 제대로 된 건물을 짓겠다는 ‘정의남’ 강태양 역을 맡아 부정부패와 정의 사이에서 고뇌하는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공감가게 선보일 예정이다.
 
주인공 강태양(김준)의 연인이자 대학 동기인 천재적인 건축설계사 역할에는 신예 송민정이 캐스팅됐다. 송민정은 영화 '여고괴담5'를 통해 데뷔하여 드라마 '주군의 태양', 신들의 만찬'은 물론 각종 CF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바 있으며 2015년 기대주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태양의 도시’ 김준-송민정-정민-정주연-김성경 / MBC 드라마넷
‘태양의 도시’ 김준-송민정-정민-정주연-김성경 / MBC 드라마넷

 
돈과 권력을 모두 가진 한국건설 소동준 회장의 장남이자 본부장인 소우진 역할에는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정민이 맡았다. 야심으로 똘똘 뭉친 정민은 일과 사랑에서 주인공 강태양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여 드라마 전개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
 
당차고 거침없는 웹진 기자 소혜진 역할에는 2013년 임성한 작가의 '오로라공주'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보인 정주연이 캐스팅됐다. 정주연은 한국건설의 막내딸이자 소우진(정민)의 여동생으로 주인공 강태양을 사랑하지만 그녀의 아버지와의 질긴 악연으로 안타까운 사랑을 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아나운서 출신 배우 김성경은 카리스마 넘치는 화려한 건설 사업자로 분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다. 김성경은 주인공인 김준이 위기에 처할 때 마다 그를 도와주는 조력자인 동시에 김준과 애절한 멜로라인을 그려나갈 극중 핵심 인물이다.
 
'태양의 도시'는 지난 2010년 일본 NHK에서 드라마화 된 이케이도 준의 소설 '철의 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일본에서는 경제 미스터리물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탄탄한 일본 원작 스토리에 영화 ‘여고괴담’ 박기형 감독의 묵직하고 디테일한 연출력, 초고화질 UHD(4K) 제작기법이 더해져 2015년 또 하나의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0부작 MBC드라마넷 금토특별기획 ‘태양의 도시’는 오는 30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MBC드라마넷에서 첫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