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한예슬, “내가 테디 뮤즈”… ‘너무 부러워’
한예슬이 최근 YG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와 공개연애를 하고 있는 가운데, “테디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 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가 ‘한예슬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따로 말을 남기진 못해 아쉬웠다. 테디가 만든 노래 중에 지드래곤의 ‘Ride or Die’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어 한예슬은 “테디가 2년 전부터 만든 노래들 중에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다”며 “내가 테디의 뮤즈다”고 밝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 연기상을 수상, 소감을 말하던 도중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라며 키스를 날리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예슬이 최근 YG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와 공개연애를 하고 있는 가운데, “테디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 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테디가 ‘한예슬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따로 말을 남기진 못해 아쉬웠다. 테디가 만든 노래 중에 지드래곤의 ‘Ride or Die’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어 한예슬은 “테디가 2년 전부터 만든 노래들 중에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다”며 “내가 테디의 뮤즈다”고 밝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 연기상을 수상, 소감을 말하던 도중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라며 키스를 날리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6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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