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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정재형, ‘격투요정’의 뇌구조 공개… ‘음악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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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정재형, ‘격투요정’의 뇌구조 공개… ‘음악은 어디에?’
 
격투에 끼가 있다고 밝혀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정재형의 뇌구조가 공개됐다.
 
정재형은 지난 10회 방송에서 남다른 격투 실력을 발휘해 ‘음악요정’에서 ‘격투요정’으로 거듭났고 이에 그의 머릿속 생각이 담긴 뇌구조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6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11회에서는 그 어디서도 배울 수 없는 혹독한 종합격투기 입문 테스트 중 격투 본능을 끌어내 ‘격투 신동’으로 떠오를 정재형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편, ‘격투기에 최적화된’ 정재형의 뇌구조가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정재형 뇌구조에서 ‘격투기’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현재 종합격투기를 향한 정재형의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공간’ ‘그래플링’ 등이 뇌 한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이는 정재형이 입문 테스트를 하며 익힌 ‘종합격투기’ 속 용어로 정재형은 서두원의 그래플링 설명에 “공간을 만들어서 빠져 나오면 된다는 거죠?”라고 되물으며 천재성을 보였고 이에 서두원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뇌의 활동 구조는 격투에 적합하다. 상대방의 움직임을 읽어내는 것도 좋다”라고 말해 정재형을 으쓱하게 만들었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정재형 /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정재형 / MBC

무엇보다 정재형의 주전공의 ‘음악’이 ‘격투기’ 사이에서 깨알같이 자신의 존재감을 내뿜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정재형은 뇌구조에 등장한 키워드처럼 ‘격투천재’가 될 수 있을지 오는 16일 방송되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11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되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오는 29일부터 시간대를 옮겨 목요일 오후 11시 1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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