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벤틀리 사고’ 몽드드 대표 유정환, 사건 직후 몽드드 대표 사퇴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벤틀리로 엽기적인 행각을 벌인 남성이 몽드드 물티슈의 대표 유정환으로 밝혀졌다.
벤틀리 사고 직후 유 씨는 몽드드 대표에서 사퇴했다.
유 씨가 경영해 온 몽드드는 국내 1위의 물티슈 업체다.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유 씨가 2009년 론칭했다. 안전한 물티슈라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몽드드는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5 07:39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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