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누리 기자) 옥타곤 걸 강예빈이 '상류사회'에 게스트로 전격 출연했다.
최근 국내 최초로 종합격투기 대회 UFC의 옥타곤 걸로 발탁된 강예빈은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녹화에 참여해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 사진=강예빈(Kang Yebin), JTBC
▲ 사진=강예빈(Kang Yebin), JTBC
앞서 녹화에서 강예빈은 옥타곤 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펜트하우스에 입주했다. 옥탑인 이수근, 김병만, 신동, 성규에게 신체 접촉도 서슴지 않고 다짜고짜 커플 요가를 시도하는 등 과감한 행동으로 옥탑 백수 4인방을 당황케 했다.
또한 강예빈은 섹시한 매력 뒤에 숨겨진 특유의 엉뚱 발랄한 매력을 여과없이 드러내며 펜트하우스를 종횡무진 활보했다. 반전 매력의 소유자 강예빈이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옥타곤 걸에서 옥탑 걸로 새롭게 변신한 강예빈의 아찔한 상류 생활은 오는 5월 4일 오후 7시 35분에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5/03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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