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펀치’ 김아중, ‘병역 비리’ 의혹 조사 위해 조재현 별장 찾아…향후 전개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펀치’ 김아중이 브로커를 잡기 위해 비행기 회항을 요구했다.

13일 방송된 SBS ‘펀치’ 9회에서는 병역 비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이태준(조재현)의 별장을 찾은 신하경(김아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펀치’ 김아중-최명길 / SBS ‘펀치’
‘펀치’ 김아중-최명길 / SBS ‘펀치’

이날 하경은 병역비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태준의 별장을 찾았다. 브로커는 이미 별장을 떠난 상태였고, 하경은 브로커가 떠난 시간을 추측하기 위해 태준의 앞에 놓여있는 차를 마셨다. 하경은 “차가 아직 따뜻했다. 찻잔도 따뜻했고”라며 별장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경은 브로커가 타고 있을 비행기의 회항을 요구했다. 하지만 윤지숙(최명길)은 출항을 막으면 법적 처분을 받는다고 하며 이를 거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