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펀치’ 김아중이 브로커를 잡기 위해 비행기 회항을 요구했다.
13일 방송된 SBS ‘펀치’ 9회에서는 병역 비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이태준(조재현)의 별장을 찾은 신하경(김아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경은 병역비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태준의 별장을 찾았다. 브로커는 이미 별장을 떠난 상태였고, 하경은 브로커가 떠난 시간을 추측하기 위해 태준의 앞에 놓여있는 차를 마셨다. 하경은 “차가 아직 따뜻했다. 찻잔도 따뜻했고”라며 별장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3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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