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혜림 기자) ‘유자식 상팔자’ 이경실 딸 손수아, 동생 손보승 고발… "나같은 동생 없어"
이경실의 딸 손수아(22) 양이 동생 손보승(18) 군을 고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84회 녹화에서 이경실의 딸 손수아(22) 양이 미모를 한껏 발산하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녹화에서 MC 오현경은 “오늘 고발인은 오랜만에 출연한 손수아 양이다”라고 언급했고 손수아 양은 “오늘 동생 손보승을 고발하러 출연하게 됐다”고 답해 동생 손보승 군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MC 손범수는 “보승 군을 왜 고발하게 된 건지?”라고 질문했고 손수아 양은 “보승이가 내게 간섭과 집착을 많이 해서 고발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손보승 군은 “순수한 마음으로 누나를 걱정해 준건데 고발을 당해서 황당하다. 나는 나처럼 착한 동생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일상 모습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날 공개 된 영상에서는 옷차림 지적은 물론 호신용품을 선물하며 귀가 시간까지 체크하는 등 누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는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 군의 일상 모습이 그대로 담겨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부모자식 소통쇼 JTBC ‘유자식 상팔자’는 1월 14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경실의 딸 손수아(22) 양이 동생 손보승(18) 군을 고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84회 녹화에서 이경실의 딸 손수아(22) 양이 미모를 한껏 발산하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녹화에서 MC 오현경은 “오늘 고발인은 오랜만에 출연한 손수아 양이다”라고 언급했고 손수아 양은 “오늘 동생 손보승을 고발하러 출연하게 됐다”고 답해 동생 손보승 군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MC 손범수는 “보승 군을 왜 고발하게 된 건지?”라고 질문했고 손수아 양은 “보승이가 내게 간섭과 집착을 많이 해서 고발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손보승 군은 “순수한 마음으로 누나를 걱정해 준건데 고발을 당해서 황당하다. 나는 나처럼 착한 동생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일상 모습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날 공개 된 영상에서는 옷차림 지적은 물론 호신용품을 선물하며 귀가 시간까지 체크하는 등 누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는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 군의 일상 모습이 그대로 담겨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부모자식 소통쇼 JTBC ‘유자식 상팔자’는 1월 14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3 18: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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