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정승연, 계속되는 논란…‘사과문’에도 식지 않는 여론
정승연과 임윤선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정승연 판사는 “정말 이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고 과격한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어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이라며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번진 루머에 대해 입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나갔다.
정승연 판사의 정확안 입장 표명과 해명에도 SNS 반응은 직업적인 ‘권위의식’이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논리적인 입장보다 '단어'에 주목한것.
한편 최초 유포자인 임윤선 변호사와 남편 송일국은 진화에 나섰으나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정승연과 임윤선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정승연 판사는 “정말 이따위로 자기들 좋을 대로만 편집해서 비난하는 것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고 과격한 발언을 한 바 있다.
이어 "해명해도 듣지도 않고 자기가 보는 거만 보는 사람들”이라며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번진 루머에 대해 입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나갔다.
정승연 판사의 정확안 입장 표명과 해명에도 SNS 반응은 직업적인 ‘권위의식’이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논리적인 입장보다 '단어'에 주목한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2 17:19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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