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지애 아나운서의 과거가 재조명 받고 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과거 KBS 2TV ‘상상플러스(상상더하기) 시즌2’ 녹화에 불참한 적 있다. 이는 고생하던 급성염좌가 더욱 악화됐기 때문. 이에 이지애 아나운서가 출연하던 ‘6시내고향’과 ‘상상플러스 시즌2’에는 빨간 불이 켜졌다.
당시 급성염좌로 병원에 입원했던 이지애 아나운서는 방송 복귀를 염두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병세가 다시 악화돼 KBS 1TV ‘6시 내고향’에 출연하지 못했고, 이어 ‘상상플러스 시즌2’ 녹화에도 불참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2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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