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이유비-이종석, ‘스틸컷’ 속 그 사진… “안마 담당이셔요”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피노키오’ 이유비-이종석, ‘스틸컷’ 속 그 사진… “안마 담당이셔요”
 
‘피노키오’ 이유비-이종석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훈훈한 YTN 기자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유비와 이종석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유비와 이종석을 비롯한 민성욱, 태항호는 YTN의 훈훈하고 정의로운 기자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현재 ‘피노키오’는 주역들의 열연에 힘 입어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유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스틸컷에 나왔던 바로그사진! 장딴지 선배 짱무섭ㅋㅋ 노안동기는 하명이목을 꼬집고 있는게 아닙니다! 안마담당이셔요 하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카메라를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뒤에 있는 이종석과 민성욱, 태항호 역시 미소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이유비, 이종석, 민성욱, 태항호가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SBS 드라마 ‘피노키오’는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조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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