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K팝스타4’ 남소현, 온라인 ‘일진설 해명글’ 화제…‘진실은’
남소현이 일진설에도 입을 열지 않고 편집 없이 방송에 출연했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남소현이 루머를 딛고 등장한 가운데, 그의 동급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남소현과 같은 고등학교 동급생임을 주장하는 누리꾼이 "잘못된 루머로 한 사람(남소현)이 낙인되는 꼴을 볼 수 없다"며 남소현 일진설을 일축했다.
글쓴이는 지난 8일 자신을 남소현과 같은 학교를 다니는 동급생임을 밝힌 글 작성자는 학생증과 함께 '케이팝스타 남소현의 실체에 대한 반박글'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올라온 글에는 작성자가 남소현을 지켜본 학생들이 작성한 탄원서라며 여러장의 친필문서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중에는 "친구들의 돈을 갈취한다는 말은 금시초문이다" "중학교 2학년때 같은 반이었는데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돈을 뜯는 모습은 단 한번도 없었다" "인터넷에 나쁜 소문이 돌아서 마음이 아프다" "소현이와 초·중·고를 같이 나왔다. 나쁜아이가 아니다" 등 남소현과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며 금품 갈취 등에 대해 강하게 부정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많은분들이 이 글을 보고 남소현에 대한 시선이 조금이라도 바뀌셨으면 좋겠다"며 "친구로써 이 글이 소현이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들 증거 없는 루머에 속지 마시고 진실된 눈으로 남소현 학생을 바라봐 주었으면 좋겠다"며 글을 맺었다.
남소현이 일진설에도 입을 열지 않고 편집 없이 방송에 출연했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남소현이 루머를 딛고 등장한 가운데, 그의 동급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남소현과 같은 고등학교 동급생임을 주장하는 누리꾼이 "잘못된 루머로 한 사람(남소현)이 낙인되는 꼴을 볼 수 없다"며 남소현 일진설을 일축했다.
글쓴이는 지난 8일 자신을 남소현과 같은 학교를 다니는 동급생임을 밝힌 글 작성자는 학생증과 함께 '케이팝스타 남소현의 실체에 대한 반박글'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올라온 글에는 작성자가 남소현을 지켜본 학생들이 작성한 탄원서라며 여러장의 친필문서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중에는 "친구들의 돈을 갈취한다는 말은 금시초문이다" "중학교 2학년때 같은 반이었는데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돈을 뜯는 모습은 단 한번도 없었다" "인터넷에 나쁜 소문이 돌아서 마음이 아프다" "소현이와 초·중·고를 같이 나왔다. 나쁜아이가 아니다" 등 남소현과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며 금품 갈취 등에 대해 강하게 부정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많은분들이 이 글을 보고 남소현에 대한 시선이 조금이라도 바뀌셨으면 좋겠다"며 "친구로써 이 글이 소현이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1 17:57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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