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조민수(Jo Min Su)가 파격적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결혼의 여신'과 주연으로 발탁되어 크랭크인에 들어간 영화 '관능의 법칙'까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조민수(Jo Min Su)는 나이가 들어도 시크하고 멋진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는 ‘웰에이징 아이콘’으로 선정되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조민수(Jo Min Su)는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대담한 포즈로 블랙 시스루 보디 수트, 가죽 쇼츠 등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들을 소화해내며 탄력 있는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흐트러짐 없이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촬영을 진행한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
조민수(Jo Min Su)는 또 인터뷰를 통해 매끄러운 피부와 보디 라인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법,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도 털어놓았다.
한편, 조민수(Jo Min Su)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대한민국 최초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3호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결혼의 여신'과 주연으로 발탁되어 크랭크인에 들어간 영화 '관능의 법칙'까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조민수(Jo Min Su)는 나이가 들어도 시크하고 멋진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는 ‘웰에이징 아이콘’으로 선정되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 조민수(Jo Min Su) / 그라치아, 매니지먼트 구
▲ 조민수(Jo Min Su) / 그라치아, 매니지먼트 구
▲ 조민수(Jo Min Su) / 그라치아, 매니지먼트 구
▲ 조민수(Jo Min Su) / 그라치아, 매니지먼트 구
조민수(Jo Min Su)는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대담한 포즈로 블랙 시스루 보디 수트, 가죽 쇼츠 등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들을 소화해내며 탄력 있는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새벽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흐트러짐 없이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촬영을 진행한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
조민수(Jo Min Su)는 또 인터뷰를 통해 매끄러운 피부와 보디 라인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법,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도 털어놓았다.
한편, 조민수(Jo Min Su)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대한민국 최초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3호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8/23 16:54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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