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하지원, ‘모태미녀’의 남다른 ‘학창 시절’… “학급임원을 도맡아”
하지원
‘허삼관’ 하지원의 졸업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원의 졸업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하지원은 초등학교 졸업사진 속에서 전해림이라는 본명을 보였다. 하지원은 지금과 같이 변함없는 외모로 ‘모태 미녀’를 입증했다.
하지원은 생활기록부도 남달랐다. 한 방송에서 전파를 탄 하지원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에 대해 학교 관계자는 “하지원은 리더십도 뛰어났다. 반장 4번, 부반장 1번 등 학급임원을 도맡아왔다”고 밝혔다.
또 하지원의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는 “다른 반과 경기할 때 지지 않으려고 했고 팔방미인이라고 할 정도로 글씨도 잘쓰고 운동도 잘 하고 모든 것을 다 잘했다”고 하지원을 칭찬했다.
하지원
‘허삼관’ 하지원의 졸업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지원의 졸업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하지원은 초등학교 졸업사진 속에서 전해림이라는 본명을 보였다. 하지원은 지금과 같이 변함없는 외모로 ‘모태 미녀’를 입증했다.
하지원은 생활기록부도 남달랐다. 한 방송에서 전파를 탄 하지원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에 대해 학교 관계자는 “하지원은 리더십도 뛰어났다. 반장 4번, 부반장 1번 등 학급임원을 도맡아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10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