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트 투 하트’ 천정명, 사망한 환자 목에 꽂힌 만년필 쥐고…대체 무슨 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하트투하트’ 천정명이 환자를 보던 중 환자가 목에 찌른 만년필로 삼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9일 첫 방송된 tvN ‘하트투하트’에서는 이석(천정명)이 남자 환자를 상담하던 중 갑작스런 두통에 괴로워했다.

마침 이석의 책을 읽고 자신의 대인기피증을 고치기 위해 오던 홍도(촤강희)는 이석의 사무실을 연다. 이때 홍도는 환자가 만년필을 자신의 목에 꽂고 쓰러져 있고, 이석이 그 만년필을 잡고 있는 상황을 목격한다.

‘하트 투 하트’ / tvN
‘하트 투 하트’ / tvN

이후 이석은 119에 전화를 하고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서에 간 이석은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난다”고 하지만 경찰은 이석이 환자를 죽였다고 확신했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주목받아야 사는 환자 강박증 의사 ‘고이석’과 주목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