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이준, 과거 제이튠캠프와 계약 기간 남았을 때도 ‘소속사 지원 無’
최근 엠블랙을 탈퇴한 이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준과 엠블랙의 소속사인 제이튠캠프가 화제다.
한 가요관계자는 지난해 12월 16일, 한 매체를 통해 “이준이 소속사 제이튠캠프에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한 후 혼자서 활동해왔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도 개인 차를 이용해 이동했고, 스케줄 관리도 스스로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의 계약 기간이 두 달여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에서의 활동 지원이 전혀 없었다. 향후 거취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 당분간은 혼자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이준은 지난해 12월 16일, 법무법인을 통해 “제이튠캠프와의 전속계약과 엠블랙 활동이 11월 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종료됐다”고 밝히며 엠블랙과 결별을 공식화한 후 프레인TPC에 새 둥지를 틀었다.
최근 엠블랙을 탈퇴한 이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준과 엠블랙의 소속사인 제이튠캠프가 화제다.
한 가요관계자는 지난해 12월 16일, 한 매체를 통해 “이준이 소속사 제이튠캠프에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한 후 혼자서 활동해왔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도 개인 차를 이용해 이동했고, 스케줄 관리도 스스로 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준의 계약 기간이 두 달여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에서의 활동 지원이 전혀 없었다. 향후 거취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 당분간은 혼자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8 09:31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