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미생’ 태인호, 과거 아르바이트 도중 ‘뺨’ 맞아…‘무명 설움’
태인호가 과거 술집 아르바이트에서 설움을 당한 것을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미생' 특집으로 꾸며져 대리 3인방인 태인호-오민석-전석호가 출연했다.
이날 태인호는 “서울에 올라오자마자 아르바이트를 했다. 술집에서 웨이터를 했다 그러면서 틈틈이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라고 얘기를 꺼냈다. 이어 태인호는 “웨이터시절 뺨을 맞은 기억이 있다. 술 취한 손님에게 뺨을 맞았는데 화는 났지만 오히려 굳은 결심을 하게 됐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태인호가 과거 술집 아르바이트에서 설움을 당한 것을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미생' 특집으로 꾸며져 대리 3인방인 태인호-오민석-전석호가 출연했다.
이날 태인호는 “서울에 올라오자마자 아르바이트를 했다. 술집에서 웨이터를 했다 그러면서 틈틈이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라고 얘기를 꺼냈다. 이어 태인호는 “웨이터시절 뺨을 맞은 기억이 있다. 술 취한 손님에게 뺨을 맞았는데 화는 났지만 오히려 굳은 결심을 하게 됐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7 14:32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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