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배우 전석호의 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전석호는 지난 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자신의 어머니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석호 어머니는 “아들이 나오는 ‘미생’을 다 챙겨봤다. 가슴이 뭉클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명장면으로 아들 전석호가 안영이 역의 강소라에게 욕하면서 화내는 장면을 꼽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7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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