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의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몸매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지난 달 27일 MBC ‘세바퀴’에서 김나영과 엽기 하이패션 모델 포즈 대결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이유애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그녀의 과거 SNS 사진들이 함께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다.
사진 속 이유애린은 복근이 드러나는 탱크 톱에 타이트한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트레이너와 함께 피티를 받는가 하면, 완벽 180도 다리찢기를 선보이며 유연성을 과시하고 있다. 이유애린의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콜라병 몸매와 잘록한 한줌 허리는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새해 다이어트 다짐 또 불끈 하게 만드네”, “노력하는 모습 너무 이쁘네요!”, “애린언니 이쁘고, 웃기고, 몸매도 좋고! 완벽해요! 빨리 컴백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5 1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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