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럭키제이 제시-에일리, 팬들에게 “Happy new years”…‘온통 영어’
지난 31일 MBC ‘2014 가요대제전’에 에일리, 씨스타 효린과 함께 ‘Bang Bang’ 무대를 선보였던 럭키제이의 제시가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겼다.
제시는 1일 자정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s again everyone. Lets make 2015 a better year!! Stay healthy and postive everyone!!! ♡ Couldn't get a pic wit hyorin but thanks for all the love and support today with our performance #bangbang (let me just say nicki minajs verse was probably the hardest rap i've ever done) hahaa. but i tried. Love my #luckyjfans You guys are my inspiration/motivation and make me wanna work harder and strive towards my goals. Thank you guys.. and love you. 고맙습니다 ♡ #10yearsstrong #dreamchaser #luckyj #ymc #ailee (btw yay!!! i was number 1 on naver!!) best way to end 2014. ♡♡” 라는 글과 함께 무대에 함께 했던 백댄서들과 사진을 찍었다. 또, 사진 밑에는 에일리와 다정하게 붙어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는 지난 2014년 혼성그룹 럭키제이로 데뷔, 드라마 ‘유혹’ OST에 참여하여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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