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유재석-나경은 부부의 과거 연애 시절 후일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이 진행한 MBC ‘나경은의 초콜릿’에서 유재석과의 연애담을 공개한 바 있다.
나경은은 “서로 바빠서 전화로 데이트를 하는 편인데 가끔 유재석이 전화로 세레나데를 불러주기도 했다. 노래는 스윗소로우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을 불러주었다”며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유재석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쳐
또한 유재석의 재치있는 고백 또한 나경은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유재석이 내게 ‘나는 당신의 슈퍼맨은 될 수 없어도 I'm your man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또한 나경은과 연애 당시 주변인들에게 “나경은 어떠냐”는 질문에 “진짜 착하다”는 언급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재석은 MBC, KBS ‘연예대상’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나경은 아나운서는 과거 자신이 진행한 MBC ‘나경은의 초콜릿’에서 유재석과의 연애담을 공개한 바 있다.
나경은은 “서로 바빠서 전화로 데이트를 하는 편인데 가끔 유재석이 전화로 세레나데를 불러주기도 했다. 노래는 스윗소로우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을 불러주었다”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재석의 재치있는 고백 또한 나경은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유재석이 내게 ‘나는 당신의 슈퍼맨은 될 수 없어도 I'm your man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또한 나경은과 연애 당시 주변인들에게 “나경은 어떠냐”는 질문에 “진짜 착하다”는 언급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재석은 MBC, KBS ‘연예대상’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2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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