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출발 드림팀’ 리키김-류승주, “진 이유는 모두 아내 탓”… ‘경악’
‘출발 드림팀’
‘출발 드림팀’ 공식 레전드 리키김이 아내와 함께 두 번째 부부특집에 출연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신년특집 ‘출발 드림팀’에서는 12쌍의 부부들이 출연! 새해맞이 복을 잡아라 게임을 펼친다. 특히 드림팀 공식 레전드 리키김이 지난 10월 부부특집 출연에 이어 두 번째 부부동반 출연을 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키김의 아내 류승주는 지난 부부특집 출연에서 레전드의 아내로 크게 주목 받았으나 장애물경기에서 마지막 단계를 남기고 안타깝게 실패해 이경구-에바 부부에게 우승을 빼앗기고 말았다.
리키김은 지난 부부특집을 떠올리며 “진 이유는 모두 아내 탓이다”, “이번에도 아내만 잘하면 된다”라고 아내를 놀렸고, 류승주는 리키김의 말에 수긍하며 고개를 숙여 주변 사람들을 박장대소 하게 만들었다.
곧바로 류승주는 “이번에 지면 리키김이 언제까지 놀릴지 모른다. 저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승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레전드 리키김의 두 번째 부부동반 출연! 과연 지난 패배의 설욕전으로 멋진 승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오는 4일 오전 10시 30분 KBS2TV 출발 드림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출발 드림팀’
‘출발 드림팀’ 공식 레전드 리키김이 아내와 함께 두 번째 부부특집에 출연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신년특집 ‘출발 드림팀’에서는 12쌍의 부부들이 출연! 새해맞이 복을 잡아라 게임을 펼친다. 특히 드림팀 공식 레전드 리키김이 지난 10월 부부특집 출연에 이어 두 번째 부부동반 출연을 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키김의 아내 류승주는 지난 부부특집 출연에서 레전드의 아내로 크게 주목 받았으나 장애물경기에서 마지막 단계를 남기고 안타깝게 실패해 이경구-에바 부부에게 우승을 빼앗기고 말았다.
리키김은 지난 부부특집을 떠올리며 “진 이유는 모두 아내 탓이다”, “이번에도 아내만 잘하면 된다”라고 아내를 놀렸고, 류승주는 리키김의 말에 수긍하며 고개를 숙여 주변 사람들을 박장대소 하게 만들었다.
곧바로 류승주는 “이번에 지면 리키김이 언제까지 놀릴지 모른다. 저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승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2 1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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