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가 이정재와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디스패치는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의 데이트 사진을 보도하면서 두 사람이 열애중이라 보도했다.
지난 2010년부터 수차례 제기돼 온 열애설에 대해 대상그룹과 이정재 측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해왔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이정재의 지인 배우 김민희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1977년생인 임세령 상무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상의 장녀로 98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결혼했으니 2009년 2월 이혼했다.
이혼하면서 임세령 상무는 두 아이의 양육권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인 아이들 때문에 이정재와 사귀면서도 재혼을 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고 디스패치는 보도했다.
1일 디스패치는 이정재와 임세령 상무의 데이트 사진을 보도하면서 두 사람이 열애중이라 보도했다.
지난 2010년부터 수차례 제기돼 온 열애설에 대해 대상그룹과 이정재 측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일축해왔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이정재의 지인 배우 김민희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1977년생인 임세령 상무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상의 장녀로 98년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결혼했으니 2009년 2월 이혼했다.
이혼하면서 임세령 상무는 두 아이의 양육권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인 아이들 때문에 이정재와 사귀면서도 재혼을 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고 디스패치는 보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1/01 1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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