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MBC 연기대상’ 혜리, “시상식 갔더니 오연서 선배님 계셔”… ‘투표’ 독려
‘MBC 연기대상’ 혜리
걸스데이 혜리가 ‘MBC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걸스데이 혜리는 오늘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올라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시상을 무사히 마쳤다.
혜리는 현재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연기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또한 최근 해당 드라마 촬영장에 오연서가 우정의 분식차를 선물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혜리는 시상식을 다녀와 “#MBC연기대상 시상하러 갔는데 #대상 후보에 #왔다장보리 #오연서 선배님이 있으셨어요!!!”라며 “올해 대상은 시청자분들 투표라고 해요!! 모두들 얼른얼른 투표해주세요”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와 같이 혜리는 오연서와 ‘선암여고 탐정단’ 식구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MBC 연기대상’ 혜리
걸스데이 혜리가 ‘MBC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걸스데이 혜리는 오늘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 시상자로 올라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시상을 무사히 마쳤다.
혜리는 현재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연기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또한 최근 해당 드라마 촬영장에 오연서가 우정의 분식차를 선물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혜리는 시상식을 다녀와 “#MBC연기대상 시상하러 갔는데 #대상 후보에 #왔다장보리 #오연서 선배님이 있으셨어요!!!”라며 “올해 대상은 시청자분들 투표라고 해요!! 모두들 얼른얼른 투표해주세요”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30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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