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ST(제스트), 中 활동영상 공개… ‘대륙의 남친돌 등극’

(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신 한류돌’ ZEST(제스트)의 중국활동 스케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제스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스트가 중국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궁금하셨을 팬 분들을 위한 영상~ 열심히 활동한 멤버들에게 칭찬과 격려 부탁해요” 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일주일간 중국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쇄골미남 예호의 빛나는 생얼로 시작된 본 영상은 지난 18일, 동일 소속사 걸그룹 Wanna.b(워너비), LULUZ(루루즈)와 함께한 제니스 월드 쇼케이스 in 상하이와 함께 현지 매체인터뷰, 지면 광고 촬영 등등 다양한 일정을 진행한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담겨있다.


 
특히,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도 한결 같은 살인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귀여운 모습,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팬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너무너무 수고했고 아제 한국에서 쉬기”,”참 잘했어요 도장 100만개 입니다”,”우와 우리오빠들 진짜 진짜 멋지당!!”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곡 ‘MY ALL’로 한,중 양국의 ‘대세 남친돌’로 등극한 제스트는 중국에서의 폭발적인 인기 상승세에 힘입어 본격적인 중국 방송 활동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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