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홍종현-유라, 발리 해변에서 발끈한 사연은…‘오늘은 금요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의 홍종현-유라 부부가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유라는 잠꾸러기 종현보다 먼저 일어나 남편이 좋아하는 커피와 컵라면으로 아침을 준비한다.
두 사람의 눈에 들어온 낯선 과일! ‘양말 맛’과 ‘발 고린내’를 풍기는 과일의 정체는 무엇일까.
두 사람은 생애 첫 윈드서핑에 도전했다. 유라가 쓰고 나온 챙 넓은 모자를 종현에게 씌워주자 “아임 홍순~”이라며 받아주는 센스 남편 종현. 이들을 지켜보던 외국인 조교가 “베리 뷰티풀~ 자기야~”라고 하자 유라는 “내 남편이야!”라고 발끈한다.
또한, 해변가 데이트를 즐기던 유라는 종현에게 마지막 애교로 애교머리 묶기를 제안하고... ‘쫑순이’로 변신해 민망하기만 한 종현 vs ‘쫑순이’가 귀여워 신난 유라! 민망해도 유라가 원하는 건 다 해주는 남편 종현 vs 그런 종현이 고마운 유라! 이런 모습들을 보며 종현 자신도 유라를 만나 많이 변했다고 느낀다고 하는데...
홍종현-유라 부부의 알콩달콩 발리 여행기는 오는 27일(토)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공개된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의 홍종현-유라 부부가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유라는 잠꾸러기 종현보다 먼저 일어나 남편이 좋아하는 커피와 컵라면으로 아침을 준비한다.
두 사람의 눈에 들어온 낯선 과일! ‘양말 맛’과 ‘발 고린내’를 풍기는 과일의 정체는 무엇일까.
두 사람은 생애 첫 윈드서핑에 도전했다. 유라가 쓰고 나온 챙 넓은 모자를 종현에게 씌워주자 “아임 홍순~”이라며 받아주는 센스 남편 종현. 이들을 지켜보던 외국인 조교가 “베리 뷰티풀~ 자기야~”라고 하자 유라는 “내 남편이야!”라고 발끈한다.
또한, 해변가 데이트를 즐기던 유라는 종현에게 마지막 애교로 애교머리 묶기를 제안하고... ‘쫑순이’로 변신해 민망하기만 한 종현 vs ‘쫑순이’가 귀여워 신난 유라! 민망해도 유라가 원하는 건 다 해주는 남편 종현 vs 그런 종현이 고마운 유라! 이런 모습들을 보며 종현 자신도 유라를 만나 많이 변했다고 느낀다고 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6 12:36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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