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누리 기자) 드라마 '출생의 비밀' 유준상과 갈소원의 다정한 인증샷이 화제다.
9일 유준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SBS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아빠와 딸로 출연중인 유준상과 갈소원이 현장에서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며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유준상(Yoo Jun Sang)-갈소원, 나무엑터스
이날 공개 된 사진 속 유준상과 갈소원은 평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하듯 극중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 위에서 발랄한 미소와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또한 엄지를 치켜세우고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 유준상과 갈소원은 평소 바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서로 연기를 할 때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한편 '출생의비밀'은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5/09 1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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