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라디오스타’ 서장훈, ‘무한도전’ 합류설에 ‘발끈’
24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농구선수 출신 이장훈이 ‘무한도전’ 합류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날 MC들은 ‘무한도전’ 출연 후 이슈가 된 서장훈을 향해 “‘무한도전’ 멤버로는 어떤가”라고 질문했고, 서장훈은 “그런 역량이 없다”고 잘라 답했다.
동시에 서장훈은 “나는 방송인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바빠진 스케줄을 털어놓아 MC들에게 공격을 받았다.
한편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레전드 영상을 만들어낸 god의 박준형,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서장훈, 각종 폭탄발언으로 DJ들을 사로잡은 이규한, 자기애로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던 최여진이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 - 올스타전 : 땡스 투 라스’ 특집은 오늘(2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농구선수 출신 이장훈이 ‘무한도전’ 합류설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날 MC들은 ‘무한도전’ 출연 후 이슈가 된 서장훈을 향해 “‘무한도전’ 멤버로는 어떤가”라고 질문했고, 서장훈은 “그런 역량이 없다”고 잘라 답했다.
동시에 서장훈은 “나는 방송인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바빠진 스케줄을 털어놓아 MC들에게 공격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4 23:19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