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올스타전 : 땡스 투 라스’ 특집에 2014년 ‘라디오스타’에서 화제를 모았던 스타들이 출연해 크리스마스 특집을 빛내주었다.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세바퀴’ MC로 발탁된 서장훈! ‘무한도전’ 출연 후 이슈가 되었던 것을 언급하던 MC들은 “무한도전 멤버로는 어떤가?”라고 질문했고 이에 서장훈은 “난 그런 역량이 없다”고 잘라 답했다고.
서장훈은 “나는 방송인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도 바빠진 방송 스케줄을 털어놓아 MC들에게 공격을 받았다. 이에 서장훈은 “방송인이 아닌 유명인으로 불리고 싶다”는 엉뚱한 발언을 해 녹화 내내 놀림을 받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4 1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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