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만과 편견’ 백진희, 이 국장 몰아붙이며 자백 받아내…‘민생안정팀 세이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오만과 편견’ 최민수가 백진희 기지로 혐의를 벗었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는 열무(백진희)가 이 국장을 몰아 붙여 자백을 받아내는데 성공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열무는 이 국장의 음성을 녹음했고, 이를 증거로 그를 옭아매는데 성공했다. 위기에 놓여 있던 민생안정팀도 다행히 해체되지 않았고 피의자로 몰렸던 희만도 풀려났다.

‘오만과 편견’ 백진희-최민수 / MBC
‘오만과 편견’ 백진희-최민수 / MBC

민생안정팀으로 돌아온 희만(최민수)은 “이제 우리팀은 왕따가 됐다”며 “우리끼리라도 사이 좋게 지내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디.

한편 ‘오만과 편견’은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의 불의와 맞서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