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송유하-이승채-최아진과 한솥밥… ‘활발한 활동 예고’

(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박희진이 송유하,최아진,백신,이승채,등 배우들이 소속되어있는 놀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
 
박희진은 최근 mbc 일일 “수백향”과 “운명처럼 널사랑해” , tvN “연예말고결혼 ”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재치있는 순발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주며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동중이다.
 
박희진은 최근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허명란 역을 맡고 있다. 한 관계자에 의하면 박희진씨는 선배로서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 배우 및 스탭들과 잘어울려 격려와 웃음을 주고 좋은 현장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놀이엔터테인먼트 (장성우 이사)는 박희진은 만능엔터테이너로써 여러색깔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이다.
 
앞으로 활발한 작품활동과 능력을 발산할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 돌아올 새해 1월 9일이 첫방인 엠넷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허명란 역으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되는 배우이다.

김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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