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음악중심’ 비투비, 백설공주와 한 편의 동화같은 무대…‘백댄서가 나였으면’
‘음악중심’에 출연한 비투비는 평소와 다른 상큼한 노래로 무대를 꾸몄다.
20일 오후 김소현, 블락비 지코, 샤이니 민호의 진행으로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비투비는 ’울면 안 돼’를 열창했다.
비투비는 백설공주 의상을 입은 백댄서들과 함께 한 편의 동화같은 무대를 꾸몄다.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선 비투비는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20 23:20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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