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제스트-루루즈-워너비-사가, 상해 제니스 월드 쇼케이스 성황리에 종료 ‘본격 중국활동 스타트’
지난 18일(목), 중국 상해 '석휘란장원'에서 열렸던 ‘ZENITH WORLD SHOWCASE in SHANGHAI(제니스 월드 쇼케이스 인 상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ZENITH WORLD SHOWCASE in SHANGHAI’는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의 소속 아티스트 제스트-루루즈-워너비-사가 네 그룹이 모두 함께하는 해외 첫 쇼케이스로 중국 현지의 수 많은 매체 및 팬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중국에서 데뷔 발표 후 이번이 상해 두번째 방문이라고 밝힌 그룹 제스트는 한층 더 탄탄히 다져진 실력으로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어필했고, 사랑하는 여자를 향해 수줍은 고백을 담아낸 제스트의 따뜻한 신곡 ‘MY ALL’ 무대는 많은 여성 팬들을 ‘심쿵’하게 하기 충분했다. 또한 한-중-일 ‘글로벌 혼성그룹’ 사가는 그들만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한껏 발산하며 좌중을 압도했다.
특히, 중국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선보인 제스트-루루즈-워너비-사가의 싸이 ‘강남스타일’ 말춤 퍼포먼스는 이번 공연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편, ‘제니스 월드 쇼케이스 인 상해’로 본격적인 중국 활동의 시작을 알린 제스트-루루즈-워너비는 끊이지 않는 중국 방송, 공연 러브콜에 힘입어 중국 활동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목), 중국 상해 '석휘란장원'에서 열렸던 ‘ZENITH WORLD SHOWCASE in SHANGHAI(제니스 월드 쇼케이스 인 상해)’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ZENITH WORLD SHOWCASE in SHANGHAI’는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의 소속 아티스트 제스트-루루즈-워너비-사가 네 그룹이 모두 함께하는 해외 첫 쇼케이스로 중국 현지의 수 많은 매체 및 팬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중국에서 데뷔 발표 후 이번이 상해 두번째 방문이라고 밝힌 그룹 제스트는 한층 더 탄탄히 다져진 실력으로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어필했고, 사랑하는 여자를 향해 수줍은 고백을 담아낸 제스트의 따뜻한 신곡 ‘MY ALL’ 무대는 많은 여성 팬들을 ‘심쿵’하게 하기 충분했다. 또한 한-중-일 ‘글로벌 혼성그룹’ 사가는 그들만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한껏 발산하며 좌중을 압도했다.
특히, 중국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선보인 제스트-루루즈-워너비-사가의 싸이 ‘강남스타일’ 말춤 퍼포먼스는 이번 공연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9 16:22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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