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GOT7), 다이아몬드보다 진한 ‘우정링’ 화제… ‘변치 않는 팀워크 약속’

(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최근 정규 1집 ‘하지하지마’로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며 대세 아이돌의 위상을 입증한 GOT7 (갓 세븐) 멤버 7명의 ‘우정 반지’가 화제다.
 
갓세븐은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갓세븐의 잭슨은 ‘라디오 스타’에 출현하며 화려한 입담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갓세븐 멤버 잭슨, 마크, 주니어, 제이비, 영재, 뱀뱀, 유겸은 방송 대기실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활짝 웃으며 파이팅을 외치는 사진에 모두 같은 링이 포착되었다.

두 개의 링이 만나 ‘+’의 형상을 보여주며 영원함을 의미하는 멜리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우정보다 더 진한 우정을 나누고 싶은 소울메이트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세로로 세웠을 때 각인은 ‘7’을 형상화 하고 있어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시간 그 자체가 행운임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