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달콤한 비밀’ 손승원, 미혼모 누나를 향한 안타까운 눈빛…‘훈훈한 감동’
KBS2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손승원(한진우 역)이 누나 신소율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착한 눈빛에 드러내며 감동을 선사했다.
12월 18일 방송된 ‘달콤한 비밀’에서 손승원은, 집을 나간 누나 신소율(한아름 역)을 만났다. 조카 티파니를 위한 선물을 무심한 듯 건내며 “나도 충격이 큰데 아빤 오죽 하겠냐. 누나가 더 노력해”라고 말하며 신소율을 격려했다.
또한 끊임없이 자신과 누나를 비교해왔던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내면서도, 아버지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며 신소율을 다독이기도.
미혼모가 된 누나 신소율을 향한 손승원의 말투와 표정에는 이미 누나에 대한 안타까움이 가득했으며 진심으로 누나를 위하는 착한 눈빛을 선보이며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KBS2 월화 드라마 ‘힐러’에서 박상원의 젊은 시절 역으로로 출연 중이기도 한 손승원은 ‘달콤한 비밀’에서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며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달콤한 비밀’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KBS2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손승원(한진우 역)이 누나 신소율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착한 눈빛에 드러내며 감동을 선사했다.
12월 18일 방송된 ‘달콤한 비밀’에서 손승원은, 집을 나간 누나 신소율(한아름 역)을 만났다. 조카 티파니를 위한 선물을 무심한 듯 건내며 “나도 충격이 큰데 아빤 오죽 하겠냐. 누나가 더 노력해”라고 말하며 신소율을 격려했다.
또한 끊임없이 자신과 누나를 비교해왔던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내면서도, 아버지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며 신소율을 다독이기도.
미혼모가 된 누나 신소율을 향한 손승원의 말투와 표정에는 이미 누나에 대한 안타까움이 가득했으며 진심으로 누나를 위하는 착한 눈빛을 선보이며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KBS2 월화 드라마 ‘힐러’에서 박상원의 젊은 시절 역으로로 출연 중이기도 한 손승원은 ‘달콤한 비밀’에서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며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9 09:44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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