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18일오전 자신의 웨이보에 "요즘 날씨 너무 추워요"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화보속 홍수아는 개미허리가 눈에띠는핫팬츠에 바비인형 인형같은 가냘픈 각선미를 보이며 패셔니스타로써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수아 중국에서 인기 많다던데", "한국작품에서 보고 싶어요","바비인형이 따로 없다~","주머니에 넣고 싶다","홍수아 미모에 물이 올랐다.","중국어실력 장난아니던데." 라는 반응을 보였다.
홍수아는 현재 중국에서 예매율 판매율1위에 상영중인 중국공포영화 "원령"의 여주인공으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발휘해 대륙을 뜨겁게 달군바 있다.
또, 2015년 중국의 최대 기대작 "억만계승인"에서 최시원과 각각 남여주인공 호흡을 맟춰 내년 방송을 앞둬 새로운 한류스타로 발돋움 하며 중국에서의 입지를 굳히고있다.
한편 홍수아는 차기작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화보속 홍수아는 개미허리가 눈에띠는핫팬츠에 바비인형 인형같은 가냘픈 각선미를 보이며 패셔니스타로써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수아 중국에서 인기 많다던데", "한국작품에서 보고 싶어요","바비인형이 따로 없다~","주머니에 넣고 싶다","홍수아 미모에 물이 올랐다.","중국어실력 장난아니던데." 라는 반응을 보였다.
홍수아는 현재 중국에서 예매율 판매율1위에 상영중인 중국공포영화 "원령"의 여주인공으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발휘해 대륙을 뜨겁게 달군바 있다.
또, 2015년 중국의 최대 기대작 "억만계승인"에서 최시원과 각각 남여주인공 호흡을 맟춰 내년 방송을 앞둬 새로운 한류스타로 발돋움 하며 중국에서의 입지를 굳히고있다.
한편 홍수아는 차기작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8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