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채연이 자신의 ‘눈물셀카’에 대해 쿨한 입장을 보였다.
오늘 17일 가수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세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시했다.
사진 속 유세윤과 채연은 다정하게 얼굴을 들이대며 입술을 내밀고 있어 마치 입술이 닿을 것 같은 상황을 연출했다.
채연은 “자수구찌, 너의 꼬리는 참 매력있어. 둘이 저러다 닿겠네, 음흉한 너는 개^^”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또 채연은 “눈물셀카가 이렇게 큰 웃음 줄줄이야. 근데, 진심 빨고 쓴거지 말입니다. 나 댓글 보는 뇨자 댓글 중에 영원히 고통받는 채연이라는 말 있던데 고통스럽지 않다는 게 함정^^미안”이라며 오히려 쿨한 태도를 보였다.
“유세윤 이분이 올리신 인스타 봄^^ 이분한테 인정받은 앗싸아ㅋㅋㅋ 디스패치 기사도 봄 나만큼이나 오글, 조만간 밥먹자 개야”라며 자신에 대한 반응도 세밀하게 살피는 모습이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채연 예쁘다’, ‘나쁜 댓글 너무 신경쓰지 마요 다 부러워서 그런거에요’, ‘채연 진심 쿨하다’, ‘채연 센스만점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채연은 지난 달 2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의 '가난한 사랑의 노래' 코너에 출연해 눈물셀카 패러디 콩트를 선보였다.
오늘 17일 가수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세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시했다.
사진 속 유세윤과 채연은 다정하게 얼굴을 들이대며 입술을 내밀고 있어 마치 입술이 닿을 것 같은 상황을 연출했다.
채연은 “자수구찌, 너의 꼬리는 참 매력있어. 둘이 저러다 닿겠네, 음흉한 너는 개^^”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또 채연은 “눈물셀카가 이렇게 큰 웃음 줄줄이야. 근데, 진심 빨고 쓴거지 말입니다. 나 댓글 보는 뇨자 댓글 중에 영원히 고통받는 채연이라는 말 있던데 고통스럽지 않다는 게 함정^^미안”이라며 오히려 쿨한 태도를 보였다.
“유세윤 이분이 올리신 인스타 봄^^ 이분한테 인정받은 앗싸아ㅋㅋㅋ 디스패치 기사도 봄 나만큼이나 오글, 조만간 밥먹자 개야”라며 자신에 대한 반응도 세밀하게 살피는 모습이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채연 예쁘다’, ‘나쁜 댓글 너무 신경쓰지 마요 다 부러워서 그런거에요’, ‘채연 진심 쿨하다’, ‘채연 센스만점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7 2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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