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임세미가 발랄함에서 성숙미까지 숨겨진 매력을 뽐낸 패션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종영한 SBS‘사랑만 할래’에서 첫 주연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던 임세미는, 여성동아 12월호를 통해 '배우 임세미, 일상의 色'이라는 모티브로 다양한 컨셉의 패션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임세미는 포스터컬러 물감처럼 선명한 원색에 따른 발랄함, 성숙미, 섹시미 등 여러가지 컨셉의 패션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며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임세미의 여성성을 강조한 패션들이 눈길을 끈다. 강렬한 붉은 색을 배경으로 붉은 계열의 의상과 검은 계열의 의상을 조화 시켜 우아한 섹시미를 강조거나, 하얀 눈을 연상시키는 흰 배경 앞에선 청순한 하얀 색 의상과 가방으로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뽐낸다.
여기에 더해, 20대 특유의 발랄한 청춘의 모습도 감출 수 없었다. 다가올 봄을 연상시키는 노란 색 배경에서는 노란 코트를 입고 임세미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무한 발산하거나 상큼한 초록 배경에서는 마치 인형을 연상시키는 포즈로 앉아 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주기도 한다.
화보 촬영 후, 임세미는 "평소 티셔츠 한 장에 청바지 대충 걸쳐 입고 운동화도 과격하게 구겨 신고 다니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오늘 이 색색의 파티 룩들을 입어보니 생각이 달라진다. 여자는 정말 꾸미기 나름인 것 같다."라고 말하며 촬영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세미의 패션화보는 여성동아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종영한 SBS‘사랑만 할래’에서 첫 주연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던 임세미는, 여성동아 12월호를 통해 '배우 임세미, 일상의 色'이라는 모티브로 다양한 컨셉의 패션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임세미는 포스터컬러 물감처럼 선명한 원색에 따른 발랄함, 성숙미, 섹시미 등 여러가지 컨셉의 패션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며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임세미의 여성성을 강조한 패션들이 눈길을 끈다. 강렬한 붉은 색을 배경으로 붉은 계열의 의상과 검은 계열의 의상을 조화 시켜 우아한 섹시미를 강조거나, 하얀 눈을 연상시키는 흰 배경 앞에선 청순한 하얀 색 의상과 가방으로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뽐낸다.
여기에 더해, 20대 특유의 발랄한 청춘의 모습도 감출 수 없었다. 다가올 봄을 연상시키는 노란 색 배경에서는 노란 코트를 입고 임세미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무한 발산하거나 상큼한 초록 배경에서는 마치 인형을 연상시키는 포즈로 앉아 멍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주기도 한다.
화보 촬영 후, 임세미는 "평소 티셔츠 한 장에 청바지 대충 걸쳐 입고 운동화도 과격하게 구겨 신고 다니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오늘 이 색색의 파티 룩들을 입어보니 생각이 달라진다. 여자는 정말 꾸미기 나름인 것 같다."라고 말하며 촬영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세미의 패션화보는 여성동아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7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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