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발레리노’ 최태환-이용우, 훈훈한 투샷…‘완벽한 보디라인’
TV영화 ‘발레리노’의 남자주인공 최태환과 이용우가 훈훈한 남남 케미를 발산했다.
제작사 제이에스 픽쳐스는 17일 남다른 호흡으로 최강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최태환(이평호 역)과 이용우 (이선우 역)의 훈훈한 촬영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태환과 이용우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고 있다. 꼭 닮은 두 사람의 미소가 영락없는 ‘훈남 형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최태환이 세신사를 자처해 목욕침대에 누워있는 이용우의 등을 밀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최태환은 모델 출신답게 180cm를 훌쩍 넘는 키와 완벽한 비율을 뽐냈고, 이용우 또한 무용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환상적인 보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에서 공현주를 사이에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두 사람이지만, 최태환이 이용우의 특급 레슨을 받으며 천재 발레리노로 성장해 나가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이어진 만큼 환상호흡을 과시하며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실제로 마주보기만 해도 웃음을 참지 못할 정도로 만날 때 마다 친형제를 방불케 할 정도로 서로를 챙기고 배려하며 우정 어린 모습으로 현장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두 사람이 모두 모델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서로를 잘 이해하고 호흡도 아주 좋다”면서 “때로는 장난도 치고, 때로는 연기 합을 맞추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최태환과 이용우가 환상호흡으로 만들어낸 수준급 ‘쉐도우 댄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최태환과 이용우가 환상케미를 자랑한 TV영화 ‘발레리노’는 오는 25일 MBC 드라마넷에서 오후 8시30분부터 방송된다.
TV영화 ‘발레리노’의 남자주인공 최태환과 이용우가 훈훈한 남남 케미를 발산했다.
제작사 제이에스 픽쳐스는 17일 남다른 호흡으로 최강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최태환(이평호 역)과 이용우 (이선우 역)의 훈훈한 촬영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태환과 이용우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고 있다. 꼭 닮은 두 사람의 미소가 영락없는 ‘훈남 형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최태환이 세신사를 자처해 목욕침대에 누워있는 이용우의 등을 밀어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최태환은 모델 출신답게 180cm를 훌쩍 넘는 키와 완벽한 비율을 뽐냈고, 이용우 또한 무용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환상적인 보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에서 공현주를 사이에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두 사람이지만, 최태환이 이용우의 특급 레슨을 받으며 천재 발레리노로 성장해 나가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이어진 만큼 환상호흡을 과시하며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실제로 마주보기만 해도 웃음을 참지 못할 정도로 만날 때 마다 친형제를 방불케 할 정도로 서로를 챙기고 배려하며 우정 어린 모습으로 현장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두 사람이 모두 모델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서로를 잘 이해하고 호흡도 아주 좋다”면서 “때로는 장난도 치고, 때로는 연기 합을 맞추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최태환과 이용우가 환상호흡으로 만들어낸 수준급 ‘쉐도우 댄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7 10:17 송고  |  wooseo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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