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힐러’ 손승원, 복고풍 헤어스타일…‘뭘 해도 잘생겼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우 선 기자) ‘힐러’ 손승원, 복고풍 헤어스타일…‘뭘 해도 잘생겼어’
 
KBS2 월화드라마 ‘힐러’ 손승원이 80, 90년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복고 헤어스타일과 그 속에서도 빛나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중 손승원은 메이저 언론사의 회장 박상원(김문식 역)의 젊은 시절 역으로, 회상 속 시대 배경인 80~90년대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복고풍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드라마 첫 회 부터 일명 ‘바가지 머리’와 ‘더벅 머리’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12월 15일 방송된 3회에서는 2:8 가르마로 등장했다. 그러나 다소 촌스러울법한 복고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손승원의 훈훈한 비주얼이 빛을 내며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힐러 손승원/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힐러 손승원/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어떤 머리도 다 소화하네”, “80년대 스타일인데도 훈훈 비주얼은 빛이 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손승원은 자신이 짝사랑하던 정혜인(젊은 최명희 역)의 출산 소식에 병원을 찾아갔고, 이어 그녀의 남편 오종혁(오길한 역)의 모습이 그려지며 현재 두 사람이 다시 부부가 되기까지의 과정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힐러’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