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사정봉과 왕페이가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재결합에 성공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 측은 최근 10년 전 헤어진 사정봉과 왕페이가 베이징 한 아파트에서 밀회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보도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아파트 안에서 둘 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사정봉과 왕페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도에 따르면 사정봉과 왕페이는 4일 동안 아파트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고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사정봉과 왕페이 재결합과 관련해 왕페이 소속사 관계자는 “그녀의 행복을 축복하며 그녀가 매일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5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