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 기사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지난 28일 채널A ‘관찰카메라24’에서는 ‘먹방 여행’ 코너를 통해 경주의 가성비 맛집을 소개했다.
‘관찰카메라24’ 제작진은 특별한 가성비를 자랑한다는 경주중앙시장과 경주성동시장을 방문해 경주의 시장 맛집을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경주 성건동에 위치한 경주중앙시장에는 내로라하는 경주의 먹거리들이 모인 야시장이 마련돼 있다.
경주중앙시장 야시장 먹거리를 가장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만원의 행복’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다. 만원으로 면류를 제외한 4가지 종류의 음식을 사 먹을 수 있어 뜨거운 인기다.
성동동에 위치한 경주성동시장에는 일일이 세기도 힘든 가짓수의 반찬들을 맘껏 먹을 수 있는 한식뷔페가 자리하고 있다.
한 집의 반찬이 아니라 여러 집의 반찬 중에서 고를 수가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취향에 맞게 푸짐한 한식 한 끼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한 고객은 “7천 원에 이런 진수성찬이 어디 있는가”라고 말했다.
본방은 수요일 저녁 8시 10분.
지난 28일 채널A ‘관찰카메라24’에서는 ‘먹방 여행’ 코너를 통해 경주의 가성비 맛집을 소개했다.
경주 성건동에 위치한 경주중앙시장에는 내로라하는 경주의 먹거리들이 모인 야시장이 마련돼 있다.
경주중앙시장 야시장 먹거리를 가장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만원의 행복’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다. 만원으로 면류를 제외한 4가지 종류의 음식을 사 먹을 수 있어 뜨거운 인기다.
성동동에 위치한 경주성동시장에는 일일이 세기도 힘든 가짓수의 반찬들을 맘껏 먹을 수 있는 한식뷔페가 자리하고 있다.
한 집의 반찬이 아니라 여러 집의 반찬 중에서 고를 수가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취향에 맞게 푸짐한 한식 한 끼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한 고객은 “7천 원에 이런 진수성찬이 어디 있는가”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9 0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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