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션 정혜영은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
12월 15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의 주인공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션, 정혜영이다. 평소 기부문화에 앞장서는 등 남다른 선행과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며 귀감이 되고 있는 두 사람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힐링캠프’ MC들은 션, 정혜영에게 잉꼬부부로서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MC들은 션, 정혜영 부부에게 "1분 1초라도 결혼을 후회해 본 적이 있나?", "부부싸움을 해 본 적이 있나?" 등 질문을 쏟아냈다.
션, 정혜영 부부는 다정하게 손을 맞잡은 채 "결혼 후회한 적 없다", "부부싸움 해보지 않았다"고 답했다.
MC 이경규, 김제동이 연이은 질문세례로 틈을 찾아내려 했지만 션, 정혜영 부부는 닭살행각으로 받아 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싱글남 MC 김제동의 마음을 외롭게 만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션 정혜영의 다정한 모습은 12월 1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월 15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의 주인공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션, 정혜영이다. 평소 기부문화에 앞장서는 등 남다른 선행과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며 귀감이 되고 있는 두 사람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힐링캠프’ MC들은 션, 정혜영에게 잉꼬부부로서의 진정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MC들은 션, 정혜영 부부에게 "1분 1초라도 결혼을 후회해 본 적이 있나?", "부부싸움을 해 본 적이 있나?" 등 질문을 쏟아냈다.
션, 정혜영 부부는 다정하게 손을 맞잡은 채 "결혼 후회한 적 없다", "부부싸움 해보지 않았다"고 답했다.
MC 이경규, 김제동이 연이은 질문세례로 틈을 찾아내려 했지만 션, 정혜영 부부는 닭살행각으로 받아 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싱글남 MC 김제동의 마음을 외롭게 만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션 정혜영의 다정한 모습은 12월 1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5 1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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