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무한도전-유혹의 거인’ 정준하-서장훈, 의외의 환상 궁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과 정준하가 멤버들의 신뢰를 테스트하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했다.
 
유재석은 평소 ‘무한도전’ 멤버들과 사이가 돈독한 농구선수 서장훈을 불러 ‘유혹의 거인’ 프로젝트의 감초 역할을 했다.
 
서장훈은 각각 정준하에게 전화를 걸어 “술 한잔 하자”며 꼬드겨 맥주잔을 권했으나 정준하는 끝끝내 마시지 않았다.
 
정준하는 후에 모든 것이 짜여진 각본인 것을 알고 웃음을 터트렸다.

MBC ‘무한도전’ 출연진 / MBC ‘무한도전’ 캡쳐
MBC ‘무한도전’ 출연진 / MBC ‘무한도전’ 캡쳐
 
그리고 그 다음주 정준하까지 모인 셋은 박명수, 정형돈과 하하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불러내기를 시도했다.
 
이 때 서장훈과 정형돈은 “잠시만 나와서 얼굴만 보고 가라”며 멤버들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둘이 대본 맞추고 왔냐”며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다”며 서장훈과 정준하의 호흡에 감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