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무한도전’ 서장훈, 정준하, 유재석
‘무한도전’ 서장훈이 멤버들과 통화가 어려워 곤경을 겪었다.
지난 13일 ‘무한도전’에 출연한 서장훈은 ‘유혹의 거인’ 특집에 유재석과 함께 멤버들을 꼬드겨내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다.
이날 서장훈은 박명수와 정준하, 하하에 순서대로 통화를 시도했으나 그 누구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결국 유재석은 “이건 한주로 끝낼 게 아니다. 장기 프로젝트로 가야한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서장훈은 이에 “괜찮다. 나는 연예인이 아니니 시간이 많다.”며 호탕한 모습을 보였다.
다음 주 서장훈은 또 다시 유재석과 함께 하하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하하는 “아이가 아프다”는 이유로 거절하고 말았다.
‘무한도전’ 서장훈이 멤버들과 통화가 어려워 곤경을 겪었다.
지난 13일 ‘무한도전’에 출연한 서장훈은 ‘유혹의 거인’ 특집에 유재석과 함께 멤버들을 꼬드겨내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다.
이날 서장훈은 박명수와 정준하, 하하에 순서대로 통화를 시도했으나 그 누구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결국 유재석은 “이건 한주로 끝낼 게 아니다. 장기 프로젝트로 가야한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서장훈은 이에 “괜찮다. 나는 연예인이 아니니 시간이 많다.”며 호탕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3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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