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아 기자) 12월 17일 개봉을 앞둔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의 최종편 ‘호빗-다섯 군대 전투’의 ‘호빗 벼락치기’ 영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영상은 거대한 여정의 서막이 된 2002년 ‘반지의 제왕’을 시작으로 마침내 전설의 마지막이 될 2014년 ‘호빗-다섯 군대 전투’까지 이어진 무려 884분간의 기나긴 모험을 돌아보는 ‘반지원정대 기억 소환 프로젝트’로서 5분간의 벼락치기를 통해 시리즈의 스토리를 깔끔하게 복습해보는 영상이다.
공개된 ‘호빗 벼락치기’ 영상은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의 완결편으로서 중간계 6부작을 완성할 위대한 여정의 마지막 이야기 ‘호빗-다섯 군대 전투’를 즐기기 위한 전편 복습 영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영상만으로도 이전 시리즈에 대한 모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간달프의 제안으로 난쟁이족이 빼앗긴 보물을 찾는 모험에 합류하게 된 호빗과 이들 원정대 앞에 서서히 엄습해오는 어둠의 기운, 험난한 여정을 거쳐 만나게 된 엘프족과 호빗이 골룸이 흘린 절대반지를 얻게 된 사연을 흥미롭게 펼친다. 스마우그가 차지하고 있는 난쟁이족의 고향으로 돌아와 조우하는 활의 명수 레골라스와 인간족 바르드, 또한 왕의 상징인 ‘아르켄스톤’을 두고 벌이는 스마우그와의 대결까지 ‘반지의 제왕’ 시리즈 3편과 ‘호빗’ 시리즈 2편을 깔끔하게 설명해준다.
이어 전쟁으로 인해 깨져버린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인 소린이 이끄는 난쟁이족, 바르드가 이끄는 인간 군대, 스란두일이 이끄는 엘프 군대, 와르그를 이끄는 오크 군대 그리고 마지막 열쇠를 쥔 군대의 등장을 예고해 중간계 마지막 시리즈인 이번 편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이끌어내고 있다.
포털 사이트에서 공개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덕분에 오분 만에 복습했어요”, “1, 2편 본 사람도 재밌고 못 본 사람도 잼나게 볼 듯”, “벼락치기라도 쏙쏙 들어오니 정말 잘 만들었네”라며 영상을 통해 이전 내용을 잘 알 수 있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나레이션 더빙 센스 굿!!”, “중간에 보고 뿜음”, “콜~~ 아이고 웃겨라”, “깨방정 골룸 진짜 웃기네” 등 영상 내내 넘치는 유머에 감탄했다. 그리고 이어 “진짜 영상 짱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하지만 이제 반지의 제왕 시리즈 진짜 끝이라니 눈물..”, “다섯 군대 전투 몹시 기다려봅니다”, “올해 마지막 내 가슴을 뛰게 할 그것” 등의 반응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호빗-다섯 군대 전투’는 마침내 대장정의 끝, 대단원의 막을 올릴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승리하는 운명과 다양한 갈등의 드라마는 물론 역사적인 시리즈의 마지막답게 모든 것을 건 최후 전투는 거대한 스케일을 통해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피터 잭슨 감독은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후반부 클라이맥스에 45분에 걸친 대전투 장면이 등장한다고 밝혀 영화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영화 속 배경인 ‘외로운 산’에서 중간계의 다섯 군대가 동시에 돌격하여 혼전을 이루는 격렬한 전투는 벌써부터 “모든 전투 영화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등장하고 있다.
빌보 배긴스 역의 마틴 프리먼과 올랜도 블룸과 이안 맥켈런, 리처드 아미티지,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토퍼 리, 휴고 위빙, 루크 에반스, 에반젤린 릴리, 그리고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용 스마우그의 목소리와 모션 캡처를 맡았다. 다양한 악의 세력들과 명예를 건 운명의 총력전은 광활한 스케일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극강의 영상미학으로 선보일 것이다.
‘호빗-다섯 군대 전투’는 2014년 12월 17일, 2D 버전과 더불어 3D와 HFR 3D 등의 상영방식으로 개봉한다. 역사상 다시 없을 전설적인 판타지 블록버스터 제왕으로서의 위대함을 만날 수 있다.
공개된 ‘호빗 벼락치기’ 영상은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의 완결편으로서 중간계 6부작을 완성할 위대한 여정의 마지막 이야기 ‘호빗-다섯 군대 전투’를 즐기기 위한 전편 복습 영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영상만으로도 이전 시리즈에 대한 모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간달프의 제안으로 난쟁이족이 빼앗긴 보물을 찾는 모험에 합류하게 된 호빗과 이들 원정대 앞에 서서히 엄습해오는 어둠의 기운, 험난한 여정을 거쳐 만나게 된 엘프족과 호빗이 골룸이 흘린 절대반지를 얻게 된 사연을 흥미롭게 펼친다. 스마우그가 차지하고 있는 난쟁이족의 고향으로 돌아와 조우하는 활의 명수 레골라스와 인간족 바르드, 또한 왕의 상징인 ‘아르켄스톤’을 두고 벌이는 스마우그와의 대결까지 ‘반지의 제왕’ 시리즈 3편과 ‘호빗’ 시리즈 2편을 깔끔하게 설명해준다.
이어 전쟁으로 인해 깨져버린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인 소린이 이끄는 난쟁이족, 바르드가 이끄는 인간 군대, 스란두일이 이끄는 엘프 군대, 와르그를 이끄는 오크 군대 그리고 마지막 열쇠를 쥔 군대의 등장을 예고해 중간계 마지막 시리즈인 이번 편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이끌어내고 있다.
포털 사이트에서 공개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덕분에 오분 만에 복습했어요”, “1, 2편 본 사람도 재밌고 못 본 사람도 잼나게 볼 듯”, “벼락치기라도 쏙쏙 들어오니 정말 잘 만들었네”라며 영상을 통해 이전 내용을 잘 알 수 있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나레이션 더빙 센스 굿!!”, “중간에 보고 뿜음”, “콜~~ 아이고 웃겨라”, “깨방정 골룸 진짜 웃기네” 등 영상 내내 넘치는 유머에 감탄했다. 그리고 이어 “진짜 영상 짱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하지만 이제 반지의 제왕 시리즈 진짜 끝이라니 눈물..”, “다섯 군대 전투 몹시 기다려봅니다”, “올해 마지막 내 가슴을 뛰게 할 그것” 등의 반응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호빗-다섯 군대 전투’는 마침내 대장정의 끝, 대단원의 막을 올릴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승리하는 운명과 다양한 갈등의 드라마는 물론 역사적인 시리즈의 마지막답게 모든 것을 건 최후 전투는 거대한 스케일을 통해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피터 잭슨 감독은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후반부 클라이맥스에 45분에 걸친 대전투 장면이 등장한다고 밝혀 영화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영화 속 배경인 ‘외로운 산’에서 중간계의 다섯 군대가 동시에 돌격하여 혼전을 이루는 격렬한 전투는 벌써부터 “모든 전투 영화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등장하고 있다.
빌보 배긴스 역의 마틴 프리먼과 올랜도 블룸과 이안 맥켈런, 리처드 아미티지,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토퍼 리, 휴고 위빙, 루크 에반스, 에반젤린 릴리, 그리고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용 스마우그의 목소리와 모션 캡처를 맡았다. 다양한 악의 세력들과 명예를 건 운명의 총력전은 광활한 스케일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극강의 영상미학으로 선보일 것이다.
‘호빗-다섯 군대 전투’는 2014년 12월 17일, 2D 버전과 더불어 3D와 HFR 3D 등의 상영방식으로 개봉한다. 역사상 다시 없을 전설적인 판타지 블록버스터 제왕으로서의 위대함을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12/12 16:09 송고  |  sooah.kim@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